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이온!/애니메이션/에피소드 가이드 (문단 편집) === 3화 「特訓!」- 특훈! === ||<-2> {{{#000000 3화. 특훈!}}} || ||<-2>[[파일:추가시험에서 만점받은 유이.png|width=530]] || ||<-2> {{{#000000 수학 추가시험에서 만점받고 인증샷을 찍은 유이}}} || || 각본 || 무라모토 카츠히코 || || 콘티 및 연출 || 요네다 미츠요시 || || 작화감독 || 타카하시 마리코 || || 방영 || [[파일:일본 국기.svg|width=24]]2009년 4월 17일[br][[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4]]2011년 5월 4일[br][[파일:미국 국기.svg|width=24]]2010년 3월 30일 || [[중간고사]] 에피소드. 애니메이션은 노도카가 유이네 집에 도시락을 싸오는 장면이 추가됐다. 중간고사를 앞둔 어느 날, 유이는 부실에서 연습하다가 리츠에게 기타 현에 베이면 무서울 거 같지 않냐고 물어보고 리츠는 조심하지 않으면 손가락이 베여서 피가 좌악 나온다고 말한다. 하지만 무서운 이야기와 상처가 나는 이야기를 무서워하는 미오는 리츠의 말을 듣고 구석에 쪼그려앉아 귀를 막고 비명을 지르다가, 유이로부터 피가 나지 않는다는 얘기를 듣자 헛기침을 한 번 하고 굳은살이 돋으면 괜찮다고 한다. 그리고 유이가 네(미오의) 손가락이 말랑말랑하다고 만지자 미오는 얼굴을 붉히며 부끄러워한다. 그 날 오후, 하교길에 노도카와 만난 유이는 중간고사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알고 당황하지만 괜찮을 거라고 얼버무렸다. 결국 유이는 중간고사에서 12점을 받아 낙제했고 경음악부 부원 및 같은 반에서 혼자만 추가시험을 치러야 했다. 유이는 리츠와 무기에게 격려받았지만 유이로부터 공부를 안 했다는 말을 듣자 리츠는 짜증냈다. 왜 공부하지 않았냐고 리츠가 물어보자, 유이는 기타를 연습하는데 정신이 팔려 공부하지 못했지만 코드를 제대로 익혔다고 답했다. 유이에게 성적에 대해 질문받은 리츠는 89점짜리 수학 시험지를 꺼냈고, 유이는 리츠답지 않다고 중얼거렸다. 그런데 리츠도 시험 전날에 미오에게 부탁해서 벼락치기로 공부한 거였고 미오와 무기의 점수가 더 좋았다. 며칠 후 추가시험을 일주일 앞둔 날, 유이는 여느 때처럼 방과 후 부실에 있었지만 사쿠라고는 낙제생은 교칙으로 부활동이 금지되므로 원래대로라면 유이는 오면 안 됐다. 그 사실을 리츠가 지적하자 유이는 잠깐 과자만 먹으러 왔다며 능청떨지만 리츠는 그게 말이 되냐며 유이에게 [[헤드락]]을 걸었다. 게다가 유이가 빠지면 경음악부도 다시 인원 미달로 폐부할지도 몰랐다. ||[[파일:시험공부에 집중하지 못하는 유이.jpg|width=500]] || || 추가시험을 앞뒀지만 유이는 공부에 집중하지 못했는데... || 그 후 유이는 부실에 나오지 않고 집에서 공부하려 하지만 집중하지 못하고 짱구처럼 옆얼굴을 드러내고 웃으며 기타를 연주하거나, 딴짓만 하며 시간을 죽이기만 했다. 한편 미오와 리츠, 무기는 유이를 격려하기 위해 문자를 보냈지만[* 미오와 무기는 평범한 격려 문자를 보냈지만 리츠는 감자칩을 높이 던졌다가 입으로 받아먹는 동영상을 유이에게 보내 주려고 실시간으로 녹화하다가 펼친 책상 위의 콜라를 쏟고 말았다.] 유이가 제대로 공부할지에 대해 확신하지 못했다. 결국 공부에 집중하지 못한 유이는 추가시험 전날에 미오에게 공부를 가르쳐 달라고 부탁했고 일행은 유이네 집에 모인다. 마침 이 날 유이의 부모는 일 때문에 외출해서 집에는 유이와 우이만 있었는데 우이에 대해 모르던 일행은 막연히 유이의 동생이니 유이랑 비슷한 애일 거라고 생각했지만 예의 바르고 친절한 우이를 보고 놀랐고, 리츠는 동생이 네 장점을 전부 빨아들인 게 아니냐고 유이를 놀렸다. 우이가 가져온 수제 과자를 같이 먹으면서 일행은 우이가 중3이며 사쿠라고에 오고 싶어한다는 걸 알고 언니에게 공부를 배우면 되지 않을까라고 말했지만 우이는 스스로 할 수 있다고 했다. 그 동안 유이는 우이 앞에서 능청을 떨고 있었다. 어쨌든 일행은 유이의 공부에 집중하기로 하고 미오가 유이의 공부를 가르쳤다. 유이는 지루해했지만 쉬는 시간에 케이크를 먹자는 무기의 말을 듣자 집중했다. 하지만 리츠는 지루함을 견디지 못하고 책꽂이에서 책을 보며 웃다가 시끄럽다고 미오에게 꿀밤을 맞고 머리에 혹이 달렸고, 유이의 발을 간지럽히다가 혹을 하나 더 달고 방에서 쫓겨났다. 그리고 방에 다시 들어가려고 문을 요란하게 열면서 뒹굴며 일어나다가 미오에게 시끄럽다며 다시 쥐어박힌다. 그러는 동안 노도카가 도시락을 싸서 유이를 찾아왔고, 노도카는 중학교 때 감기에 걸렸을 때 수업에 필요한 프린트물을 유이가 가져왔는데 그 때 유이의 성적지가 10점이었다는 얘기를 들려 줬다. 이 때 시간은 17시 50분이었고[* 시간에 대한 내용은 유이의 방에 걸린 벽시계 기준이다.], 미오도 리츠가 예전에 비슷한 일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꺼내며 20시 5분까지 수다를 떨다가, 노도카가 돌아간 뒤 다시 공부에 집중했다. 21시 무렵 유이는 졸다가 부원들과 극지 탐험을 떠나는 꿈을 꿨는데, 꿈 속에서 탐험대장이 된 미오는 자면 얼어 죽는다며 무기와 함께 유이를 깨웠고 리츠는 숙소인 통나무집 밖 이글루 속에서 '유이(唯)'가 적힌 눈사람과 함께 불을 쬐고 있었다. 내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었다고 우울해하던 미오, 우는 무기까지 나왔을 때 꿈 밖 유이는 잠꼬대를 하며 리츠에게 행운을 빈다며 울었다. 다행히 유이는 문제를 잘 풀 수 있게 됐고, 시간이 늦어서 다른 부원들은 먼저 돌아갔는데 이 때 리츠는 우이와 TV 앞에서 게임을 하고 있었다. 다음 날, 부원들은 추가 시험을 치르는 유이를 기다리고 걱정하며 초조해했다. 미오는 책상 옆에서 계속 제자리로 걸었고 리츠는 과자를 먹으며 유이를 걱정하는 미오의 말을 따라하다가 잔소리만 들었다. 그 동안 무기는 녹차가 흘러넘치는 동안 멍한 얼굴로 차를 찻잔에 붓고 있었다. 답안지를 받은 유이는 교실을 나서다가 야마나카 선생을 만나 격려받은 후 부실로 돌아갔다. 다행히 유이는 100점 만점으로 통과했고 기념으로 인증샷을 찍어 남겼다. 하지만 이번에는 기타 코드를 잊어버려서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했다. 만화에선 이 날 유이가 시험지를 끼고 잤으며 벽에 액자를 만들어 걸어둔 걸 보고 우이가 놀란 장면이 나온다. 이 때 유이가 보여 준 100점짜리 시험지를 보면 유이는 [[인수분해]] 및 인수분해해놓은 식을 다시 푸는 것으로 골머리를 썩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